
[뉴스핌=장윤원 기자] ‘용감한 가족’에 출연하는 이문식, 심혜진,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 등이 첫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KBS 2TV 새 예능 ‘용감한 가족’의 출연진들이 지난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한 가운데, 제작진이 이들의 출국 현장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용감한 가족’을 통해 가족이라는 가상 인연을 맺게 된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은 집결과 동시에 서로에게 반갑게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최정원, 민혁, 설현 삼남매는 새해를 맞아 부모님 이문식, 심혜진에게 세배를 하기 위해 공항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기도 했다. 이에 이문식, 심혜진 역시 삼남매를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어 세뱃돈을 나눠주고 덕담을 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고.
출국에 앞서 이문식은 “재미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한 가족이 되어 현지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진정성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를 연출하고 있는 김광수PD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이 가족을 구성해 세계의 특색 있는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이 되어 살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캄보디아로 떠난 여섯 명의 가족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질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오는 23일 밤 11시5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