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신소율과 김흥수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신소율과 양진우의 결혼이 점차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39회 예고편에는 한아름(신소율)과 필립(양진우)의 결혼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 말미에는 한 여자의 등장으로 신소율 양진우 두 사람의 결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름의 결혼 소식을 듣고 좌절했던 천성운(김흥수)는 아름에게 “(결혼 상대)좋은 사람이지?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고 말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어진 장면에서 성운의 부친 천도형(김응수)는 고윤이(이민지)를 찾아가 “너한테 면목 없는 거 아는데, 우리 성운이 좀 품어 줘라”며 아들을 부탁했다. 사랑하는 여자와 다른 남자의 결혼 소식을 들어야 했던 아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
한편, ‘달콤한 비밀’ 예고편 말미에는 한 여자의 등장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름의 결혼 상대인 필립과의 전화통화로 “벌써 내 목소리 잊었냐”고 말하며 그를 당황시켜, 아름과 필립의 결혼이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을 것을 예감케 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39회는 5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