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투자증권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5일 현대차그룹과 관련해 "2015년은 신공장(2016년) 가동전까지 성장 공백기"라며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중국공장을 제외할 경우 증산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 애널리스트는 "2014년 글로벌 재고확충이 이뤄졌고 글로벌 경쟁심화 등 자동차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2015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목표 820만대(+2.5% y-y). 현대, 기아차 판매목표는 각각 505만대, 315만대는당사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창저우, 충칭에 중국 4,5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기아차도 중국 3공장 생산능력을 15만대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며 "예정된 증설이 이뤄질 경우 현대차그룹 중국 승용차 생산능력은 180만대(현대 105만대, 기아 75만대)에서 2018~19년 255만대(현대 165만대, 기아 90만대)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