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올해 CES 키워드는 ‘스마트홈 서비스’라는 분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이가근 연구원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CES는 호환성, 연결성, 편의성이 모두 개선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스마트홈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가전업체와 ICT업체, 반도체 업체 간 플랫폼과 운영체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홈 서비스 확대가 기기간 높은 호환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Allseen Alliance, OIC 등으로 대표되는 컨소시엄 간의 표준화 경쟁도 점차 치열해질 것”이라며 “IOT 시대에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도가 더욱 증가하면서 중요한 성장 기회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마트홈 서비스 외에도 IT기술과 융합한 스마트카를 주시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애플과 구글이 각각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이와 호환되는 제품들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 2015 CES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시가 CES 이후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는 갤럭시S6의 공개가 예상되는 MWC를 전후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