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트워크 장비 업체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IOT 인프라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는 평가가 나왔다.
5일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고다층 MLB 출하량 증가와 이수엑사보드의 High End스마트폰향 Build Up PCB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QoQ로 각각 2.2%, 277.9% 증가한 1332억원과 105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IOT 인프라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0월에 Build Up PCB 업체인 이수엑사보드와 FPCB업체인 엑사플렉스의 합병을 마침에 따라 양사간의 고정비 축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의 주요 제품군인 고다층 MLB 제품군의 외형 신장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 범세계적인 IOT 서비스가 향후 IT산업을 이끌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네트워크망 고도화의 역할을 맡고 있는 고다층 MLB 제품군의 외형 신장세는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의 고다층MLB의 경우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에서 타 PCB업체들 대비 Valuation 할증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