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외교부는 에어아시아기가 추락한 인도네시아 사고현장에 정부합동 대응팀을 3일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합동 대응팀은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항공기 출발지였던 수라바야 등 현지에 가서 우리 국민의 신원 확인을 지원하고 구조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고원인 조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 대응팀은 권기환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담당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조사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 7명이 참여한다.
앞서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2일 오전(현지시간)까지 희생자 시신 16구를 수습했다고 이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