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와 성혁의 굳은 믿음에 금이 갈 위기가 온다.
2일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홈페이지에는 '당신만이 내사랑' 30회 예고편이 게재됐다.
'당신만이 내사랑' 예고편에는 덕구(강남길)가 딸 도원(한채아)와 나란히 걸으며 지수연(이효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지수연은 친딸 도원에게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딸 혜리(지주연)를 지건(성혁)과 이어주려 고군분투 하는 인물.
앞선 방송에서 지수연은 도원과 지건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덕구를 찾아갔다가 덕구의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당황스러워했다. 바로 그 때 도원이 부친이 가슴을 쥐고 괴로워 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어색한 삼자대면을 하게 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도원은 덕구에게 "혜리 어머니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느냐"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묻고, 덕구는 딸에게 뭔가를 말하려고 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혜리는 지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접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건은 "네게 상처를 줘 미안하다"며 안쓰러워 했다. 두 사람 사이에 훈훈한 분위기가 흐른 가운데, 혜리는 지건을 걱정하는 말투로 "그런데 도원씨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두 사람을 이간질할 것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와 성혁의 굳건한 애정 전선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30회는 2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