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사귀는 사람과 이것만은 잘 맞았으면 좋겠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신동엽은 "야한 이야기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배우들이 어쩔수 없이 키스신을 찍는 것처럼 나 역시 웃기기위해 야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이라며 "직업적인 문제인데 이해 못해주면 힘들다"이라 말했다.
신동엽의 말을 듣던 MC들은 일제히 콧방귀를 뀌기 시작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웅은 "신동엽은 에세이 개그를 개척한 분이다. 자기 경험을 모두 가져다가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며 쇄기를 박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동엽은 "내 아들이 속옷 마네킹 앞에 한참을 서 있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있는데 웃겨서 공개한 적이 있다"며 웃음을 유발하는 사진이 아니면 굳이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동엽의 19금 농담은 2일 오후 10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