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저가 매수세로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도 불구하고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2일 코스피는 오전 10시3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67포인트(0.03%) 오른 1916.2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연말 종가보다 1.35p(0.07%) 내린 1914.24로 거래를 출발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개인의 저가 매수세와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면서 보합권 등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러시아와 그리스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외국인 매도가 혼재하면서 증시는 보합권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565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584억원 사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6억원, 695억원 매도로 전체 751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이 3%대 오르고 있다. 운수창고업도 1%대 상승중이다. 건설업과 보험업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제일모직이 5%대 강세다. NAVER와 POSCO도 1%대 상승중이다. 삼성생명은 2.58%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92%) 오른 547.99를 기록중이다.
다음카카오가 모바일투자 기대감 속에 6% 넘게 오르면서 13만원대를 회복하고 있고, 셀트리온도 상승 출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