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사냥' 유세윤이 자신의 어머니와 신동엽의 아버지를 소개팅 시켜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이혼한 어머니의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딸'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MC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이 깊이 몰입하며 각자의 생각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홀아버지를, 허지웅과 유세윤도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터라 사연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먼저 허지웅은 "어머니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그래도 어머니가 행복한 연애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조심스럽게 허지웅에게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허지웅이 "54년생이다"라고 밝히자 신동엽은 "(허지웅 어머님께)너무 죄송해서 안되겠다. 우리 아버지는 35년생"이라며 아쉬워 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우리 어머니는 53년생"이라며 "나 5억원만 어떻게 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의 2015년 새해 첫 이야기는 2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