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오지은이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첫 방송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 속 오지은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세상의 거센 풍파와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한소원 캐릭터를 극 초반부터 지금까지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드라마를 이끌며 깊이 있는 감정과 섬세한 연기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함께 악행을 일삼는 친모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31일 방송되는 '소원을 말해봐' 예고편에서는 악녀 혜란(차화연)의 악행에 분노한 소원(오지은)이 결국 혈육의 동정심이 아닌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결심을 다졌다.
급기야는 정숙(김미경)을 납치하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사장자리에 오르려는 혜란에게, 소원은 용서하지 못하겠다며 분노를 드러낸다.
한편 오지은이 출연하는 '소원을 말해봐'는 이번 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