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강남(27·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유리를 축하했다.
강남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리누나, 데상 축가!(대상 축하!)"라는 글을 올렸다.
강남은 'MBC 연기대상'이 시작하기 앞서 이유리와 함께 찍은 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유리누나 오늘 연기데상(연기대상)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남과 이유리는 'MBC 연기대상'을 맞아 정갈한 턱시도와 순백의 드레스 등 화려한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유리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도 짓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유리는 30일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 연민정 역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최초로 100%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선정했다.
이유리는 대상 수상 이후 울먹이며 "기회를 주신 김순옥 작가, 백호민 감독님 감사드린다"며 "좋은 글, 연출, 오연서 씨가 함께하지 않았다면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남편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 투표에는 71만2300명이 참여했다. 이유리는 38만5434표(54.11%)를 획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