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31일 동부화재가 손해율 하락으로 지난 11월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2015년에도 손해율이 안정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11월 원수보험료와 당기순이익이 각각 8926억원(7.2% YoY), 476억원(22.8% YoY)을 기록했다.
김고은 연구원은 "전월 대비 사업비율은 0.4%포인트, 경과손해율은 2.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손해율이 하락한 것이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원인"이라며 "투자이익률은 4.2%로 일회성 요인이 있었던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으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과손해율이 전월 동기 대비 2.3%포인트 하락하면서 보험영업 부문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장기위험손해율이 84.7%로 전월 대비 8.2%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인데 전월 장기위험손해율이 크게 상승한데 따른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손해율이 안정화 될 것으로 봤다. 그는 "4분기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추가 적립이 마무리 되고, 2009년 표준화 이후 실손보험이 내년부터 갱신되면서 손해율은 보다 안정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