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3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거듭 반복하며 전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3165.81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에서는 유가하락으로 정유주가 하락했다.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가 각각 2.1%, 0.4% 떨어졌다.
위안화 환율은 장중 한대 6.2362위안으로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위안화 가치는 사흘 연속 하락해 이 기간 낙폭이 0.47%에 이른다. 위안화 환율은 연초 대비 2.8% 떨어졌으며 연간 기준으로 하락하기는 200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연말을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휴장한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7% 떨어진 1만7450.77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1.2% 하락한 1407.51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올 한해 닛케이225지수와 토픽스지수는 일본은행(BOJ)의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에 힘입어 각각 7.1%, 8.1% 올랐다.
다카하시 히로키 모넥스 전략가는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 내년도 증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혼다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가 2.06%, 1.36%씩 빠졌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보다 0.2% 떨어진 120엔 초반에 거래되며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리스 정국 불안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 항생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했다. 전날보다 1.14% 떨어진 23501.1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19% 내린 9268.43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만에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