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7회에는 지창욱이 박민영을 위한 짜릿한 복수를 성공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무명 여배우 연희(김리나)에게 성상납을 요구했던 엔터테인먼트 사장 황재국(정해균)을 찾아간 힐러 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박민영)은 황사장의 만행을 기사로 게재해 그들 세력과 대치를 벌이고 있는 상황. 이에 좀도둑을 가장해 들어선 정후는 절제된 말투와 행동들로 황재국을 손쉽게 압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봉수라는 연예부 기자로 위장한 정후는 자신의 상사로 오게 된 문호로부터 황사장이 드나든 술집을 알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던 터. 여기에 ‘채영신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힐러로서의 의뢰를 함께 받은 만큼 그의 활약은 서정후 캐릭터가 지닌 영리함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지창욱표 정의가 앞으로 어떻게 구현되게 될지 주목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30일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