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30일 CJ대한통운이 올해 4분기 첫 500억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1조18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3% 증가한 5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의 택배 처리량은 성수기 효과로 전년대비 11% 증가한 1억6400만 BOX를 기록했다. 영업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로 영업이익률(OPM)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중장기 택배 시장은 일본의 사례를 고려 할 때 대형업체 중심의 과점화가 진행 될 것”이라며 “성공적 통합 이후에는 택배 업계 전반적으로 플레이어가 줄어 경쟁완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