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0일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디엠티와 관련 "내년에 북미 유료방송 시장에서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2015년은 디엠티가 북미 매출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컴캐스트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 케이블 3위 업체인 Cox에 납품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디엠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86억원, 1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0.5%, 8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이 애널리스트는 "KT Skylife의 가입자 증가로 국내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