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SBS 연예대상이 오늘(30일) 오늘 오후 8시55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이경규, 김병만 등 한해동안 큰 활약을 보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경쟁한다.
올해 대상 후보는 '런닝맨'의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의 2파전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재석은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을 진두지휘하며 동남아시아까지 인지도를 확장시켰다.
김병만은 올해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시리즈, '즐거운 가' 등 3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글의 법칙'의 경우 평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27일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에 이어 29일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유재석이 SBS연예대상까지 받으면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우리게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사실 김태호 PD도 말했지만 올 한 해 많은 일이 있었다. 크고 작은 논란, 멤버였던 그 녀석, 그 전 녀석. 두 명이 실망을 안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도 몇 차례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두 친구가 시청자들에게 직접 사과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고 실수를 하지만 늘상 느끼는 건 그런 잘못과 실수를 감추고 숨기려는 게 많은 분들에게 실수를 하는 거라 생각한다. 잘못을 하면 따끔한 비판해주시고,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S연예대상은 30일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