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작가 공지영(51)씨가 사생활 등에 대해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 등으로 네티즌 7명을 고소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씨는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모씨 등 네티즌 7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공지영씨는 고소장에서 김씨 등 네티즌 7명이 지난 2012년 말부터 최근까지 언론사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욕설을 올리거나 가족을 폄훼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소당한 네티즌 7명 중에는 공지영씨를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욕설이나 인격 ㅁ독성 단어를 사용해 여러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비방 글을 올린 사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담당 부서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지영 작가 악플러 7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소식에 네티즌은 "공지영 작가 악플러 7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무슨 일?" "공지영 작가 악플러 7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욕설 너무 심했네" "공지영 작가 악플러 7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저러면 안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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