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불굴의 차여사'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는 지난 2011년 방송한 '불굴의 며느리'에 이은 '불굴 시리즈' 제 2탄으로, '소원을 말해봐' 후속 작품이다.
공개된 '불굴의 차여사' 티저 영상에는 주인공 '오달수'의 캐릭터를 한껏 부각시킨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오달수는 배우 오광록이 맡아 철없는 사고뭉치 남편으로 열연한다.
영상 속에서 오달수에 대해 '사고뭉치? 오달수 그가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여보 나 사고 한 번만 칠게"라는 말과 함께 오달수가 짜장면을 흡입하는 모습, 극중 부인 김보연(차여사 역)에게 장난치는 모습, 마추픽추로 가기 위해 공항을 간 오달수가 김보연에게 쫓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김보연은 "오달수, 잡히면 죽었어"라는 외침과 함께 체면 불구하고 공항을 이리저리 뛰어다녀 그 이유를 궁금케 만든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홈 코믹 휴먼 멜로드라마다.
'불굴의 차여사'는 '소원을 말해봐' 종영 이후 내년 1월5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