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김혜선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 115회에서는 유지인(최세란 역)이 김혜선(강복희 역)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청담동 스캔들'에서 김혜선은 해외 투자자인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유지인의 집에서 최정윤(은현수)과 마주쳤다.
최정윤은 김혜선에게 자신이 제니퍼라고 말했지만 김혜선은 "어디서 장난질이냐. 헛소리 집어치우고 그만 까불어라. 어디서 주제도 모르고 나대느냐. 까불지말고 꺼져라"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유지인은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되느냐. 정신 차릴 사람은 바로 너다"라고 말하며 나타나 김혜선을 당황케 했다.
유지인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김혜선은 "도대체 최정윤 저게 어떻게 이간질했는지 모르겠지만 쟤 정신병자다. 지가 제니퍼 리란다. 저 또라이가"라고 말했다.
김혜선의 말을 듣던 유지인은 "너 나한테 속았다. 처음부터 해외 투자자 따윈 없었다. 너 내 장난에 놀아난 거다"라며 통쾌한 복수를 알렸다.
이어 유지인은"정식으로 인사해라 내 딸이다"라며 김혜선에게 최정윤을 소개해 정식으로 복수를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