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팝스타4' 릴리M의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자작곡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릴리M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에서 극찬을 받으며 1위로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릴리M이 지난 10월 선보인 자작곡 '트램펄린(Trampoline)'이 주목받고 있다.
릴리M의 '트램펄린'은 그가 출연한 영화 '더 웨더맨스 엄브렐라(The Weatherman's Umbrella)'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특히 이 곡은 릴리M이 직접 쓴 곡이라고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릴리M이 아무 것도 없는 무대 위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트램펄린'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릴리M은 노래를 음미하는 듯 지긋이 눈을 감기도 하고 박자가 빨라지면서 손짓을 하거나 춤을 추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한편, 릴리M은 'K팝스타4'에서 데미 로바토(Demi Lovato)의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를 불러 세 심사위원들에게 극찬받았다.
양현석은 릴리M에게 "앞으로 10년간 볼 수 없을 것 같다"며 "나중에라도 YG엔터테인먼트에 오면 YG가 크게 성공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 그냥 자기 노래로 만들었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어린 나이에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호흡, 발성을 하는 것이 대단하다"며 "완벽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