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가 본격적인 복수전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는 육선중(이주현), 육선지(백옥담)와 올케언니 김효경(금단비)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25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김민수와의 결혼을 막으려 박하나를 불러낸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보희는 "부모 없이 큰 게 자랑이냐.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며느리 안 본다"며 소리쳤다. 그러나 박하나는 이보희의 호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김민수의 전화를 받고 만나러 나갔다.
이에 26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에서는 박하나는 김민수를 만나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악담이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박하나에게 푹 빠져 있는 김민수는 이 말을 듣고 무척 분노한다.
또한 미광개발 사모는 이보희를 찾아가, 김민수가 미광개발 딸에게 마음이 없었다는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화를 낸다.
이에 이보희는 박하나와 김민수를 기어이 떼놓겠다는 마음을 굳게 다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의 궁금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