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 측은 차씨 집안 삼 남매와 문회장의 아들들이 총출동하여 비밀스러운 회합을 갖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씨 삼 남매 강심(김현주 분), 강재(윤박 분), 달봉(박형식 분)과 문회장(김용건 분)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태주(김상경 분), 은호(서강준 분)는 한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뭔가를 긴밀히 의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소 짓는 강심과 그 옆에서 팔불출처럼 강심을 흘깃 살피는 태주, 일이 재미있게 돌아간다는 듯 개구쟁이처럼 히죽이는 달봉, 묘책이라도 떠오른 것처럼 자신만만한 은호, 쿨한 얼굴에 살짝 웃음기가 도는 강재까지 양쪽 집안의 자식들이 의기투합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번 주 방송에서 순봉(유동근 분)이 '불효소송'의 히든 카드인 여섯 번째 합의사항을 꺼내 들며 차씨 삼 남매의 좌충우돌 '효도'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한편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로 27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