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4일 미국시장이 전날에 이어 지속되는 상승세가 이어져 한때 60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그러나 장막판 차익매물이 급격하게 이어지면서 결국 6.04포인트(0.03%) 상승한 18030.21로 마감하였다. S&P500지수는 0.01% 하락하였고 나스닥은 0.17% 상승을 하는 모습이었.
즉 시장에 큰 이슈없이 등락을 벌이다 장막판 차익매물이 유입된 모습이였다.
한국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도 특별한 변화없이 0.56% 상승한 55.61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은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다 0.05포인트 상승한 248.40으로 마감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1104.05원을 보여 24일 서울환시가 1102.60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4원정도 상승 출발 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속에 결국 시장에 대한 큰 변화없는 흐름이고 거래량도 감소하는 연말이라는 점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여전히 시장에는 배당을 위한 매수세의 유입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시장이 정부의 투기세력 조사를 선언했고 그로인한 몇일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위축은 잠시 시장에 대한 속도조절정도로 해석되고 있다.
또 시보금리가 급등을 하면서 은행에 대한 우려감이 커졌고 그에따라 인민은행이 단기대출을 단행하는등 안정을 꾀했는데 24일 시보금리가 크게 하락하는등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즉 중국시장의 흐름도 재차 안정을 찾을 것이며 이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일것이다.
중국시장의 안정이 다시 찾아온다면 한국시장의 흐름도 양호하게 변화 될 것이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 봐야 된다.
일본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26일 금요일 오전 8시 50분 일본에서는 지난달의 0.4%보다 양호한 1.0%로 예상되는 산업생산이 발표되고 소폭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매판매도 발표된다.
이러한 경제지표의 흐름은 엔화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것이며 이로 인한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도 변화를 보일것이다.
환율의 변화는 외국인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변화의 흐름이 커질지 여부를 지켜봐야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이 나온다고 해도 결국 연말 각국의 휴장이 이어지고 있어 뚜렷한 변화를 보일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이럴때는 결국 외국인 선물 동향등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그램등의 영향이 더욱 강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연말장세에서는 배당을 위한 매수세가 유입된다.
즉 시장에 대한 결정은 결국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폭이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별 선물동향을 보면서 배당을 노리는 전략정도만이 유의미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서상영 KR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