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원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정이건을 맡아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이건은 능력은 물론 외모와 매너까지 갖춰 최고봉 회장(신하균)의 신임을 받고 이사에 발탁된 인물이다. 그러나 최신형의 아들 최대한(이준)으로 인해 항상 2인자의 쓴맛을 봐야 했다.
‘미스터백’ 초반 정석원은 반전면모를 드러내는 대사와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회장 자리를 노리는 야심가의 면모도 보여줘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정석원은 ‘미스터백’에서 ‘미스터리 키’로 변신,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감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정석원은 ‘미스터백’에서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과 엘리트 분위기를 풍기는 안경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수영장 신에서 정석원의 우월한 몸매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공개된 비하인드 컷 역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스터백’은 25일 마지막회에서 전국 시청률 10.6%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