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달콤한 비밀' 김흥수와 이민지가 애틋하게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측은 25일 김흥수와 이민지가 주차장에서 포옹을 나누는 가운데 신소율이 이를 먼발치서 지켜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흥수는 머리가 헝클어진 채 눈물을 글썽이는 이민지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다. 특히 슬픈 얼굴을 한 이민지를 안쓰러운 듯 바라보는 김흥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달콤한 비밀'에서 천성운(김흥수)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절친인 고윤이(이민지)와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한아름(신소율)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성운은 윤이와의 약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윤이는 성운을 아름에게 뺏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상황. 성운 역시 아름이 티파니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자신을 속였다는 충격에 힘겨워 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성운와 윤이가 주차장에서 애틋한 포옹을 나누고 있어 아름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31회에서 아름은 필립(양진우)에게 딸 티파니의 존재를 알렸다. 아름을 찾아 한국으로 오긴 했지만 자신과 아름 사이에 딸이 있음을 알게 된 필립은 무척이나 당황스러워 했다. 게다가 필립은 아직 이혼 소송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 과연 아름은 모두의 바람처럼 필립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콤한 비밀' 32회는 25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