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전체 보험설계사 중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비중이 46.6%까지 올랐다. 설계사들은 설계사 수 3000명 이상인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분기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경영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전체 보험설계사 39만6988명 중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는 18만51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보험설계사의 46.6%다. 지난 분기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설계사 500명 이상인 35개 대형 보험대리점에 소속된 설계사가 8만7173명으로 전체 보험대리점 설계사의 22.0%를 차지했다.
또한 설계사가 3000명 이상인 보험대리점 설계사 수는 4만7602명에서 5만3954명으로 13.3% 급증, 규모가 큰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설계사가 집중되는 추세를 보였다.
아울러 대형 보험대리점의 불완전판매비율은 0.45%로 전분기보다 0.01% 포인트 개선됐고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0.5%로 1.0% 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40만명에 달하는 GA 보험설계사 중 1년 뒤에도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설계사 정착률은 46.6%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기준 보험사 전속 설계사의 정착률인 37.2% 보다 높은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