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에게 목표 인센티브(TAI)를 부서별로 차등 지급한다. 이는 연초에 세운 목표를 달성한 데 따른 성과급으로 월급의 최대 100%까지 받게된다.
2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삼성 계열사들은 이날 하반기 TAI 지급을 시작으로 내년 1월말 성과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실적이 급갑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경우 최근 몇년 새 100%의 TAI를 받았지만 올해는 3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9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를 달성한 VD사업부와 메모리반도체 호황 덕을 본 메모리사업부는 100%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DS부문 전사파트가 월급의 100%, 생활가전과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는 월급의 75%를 TAI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완제품 전사파트와 시스템 LSI 사업부의 경우 50%의 TAI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