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공중부양 구체 마술의 비밀을 밝힌 영상이 화제다.
최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공개된 동영상에서 '공중부양 구체 마술'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 영상은 미국 유명 패러디 가수 알 얀코빅(55)이 게재했다. 단 17초의 짧은 영상임에도 6일만에 조회수 620만 건 이상을 넘길 정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영상 속에서 얀코빅은 "신비로운 공중 부양 구체를 지켜보라"며 커다란 쇠 구체에서 서서히 손을 떼기 시작한다. 거짓말처럼 구체는 얀코빅의 두 손바닥 사이에서 뜨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얀코빅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자유자재의 몸놀림을 선보이며 공중부양 구체 마술을 선보이다 트릭을 밝힌다. 얀코빅이 몸을 옆으로 돌리자 손바닥 사이의 구체는 사실 국자였으며, 그 국자의 손잡이가 얀코빅의 옷 소매에 꽂혀 있었던 것.
국자를 마치 구체인 양 속이고, 손을 떼며 공중부양하는 듯한 마술 속임수를 밝히며 얀코빅은 능청스럽게 "식사가 준비됐다"며 국자를 냄비에 넣고 휘젓는다.
얀코빅은 영상을 게재하며 "바보같은 속임수를 알려준 저스틴 윌맨 덕분(Thanks to Justin Willman for showing me this stupid trick)"이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저스틴 윌맨은 미국의 유명한 훈남 마술사다.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반전 트릭이다" "표정 때문에 속게 된다" "낚였다" "옷이 늘어진 거네" "배경이 부엌일 때부터 알아채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