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윈하이텍에 대해 수명이 긴 주택의 의무화로 보이드데크 진입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손세훈 연구원은 "윈하이텍이 아파트에 데크플레이트를 적용하기 위해 출시한 보이드데크는 중공재 슬래브 공법에 적용되는 구조"라며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에 장수명 주택(수명이 긴 주택)을 의무화했다. 장수명 주택은 가벽식 구조와 내구성, 수리 용이성을 강조하기에 중공재 슬래브 공법이 최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그동안 SH공사만 적용됐던 중공재 슬래브 공법이 민간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윈하이텍의 보이드데크 성장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연구원은 2014년과 2015년 기준 윈하이텍의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6.1배, 5.8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