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11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7.0% 늘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는 11만3451가구로 지난해 11월보다 7%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간 거래된 전·월셋집은 전국 134만9135가구로 최근 3년 평균대비 4.3% 늘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월세 거래가 증가했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7만5446가구로 전년동월대비 7.5%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은 3만6007가구로 10.6% 증가했다. 지방은 3만8005가구로 6.1% 늘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전년동월대비 10.5% 증가한 5만5356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3.9% 늘어난 5만809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39.0%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내렸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