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0과 21일 양일간 ‘구세군 서울후생원‘ 및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보육원 원아 107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쇼핑 이벤트는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과 ‘구세군 서울후생원’ 원아들에게 본인이 입을 옷을 직접 매장에서 고르고 구매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유니클로는 어린이 연령대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에 상당하는 쇼핑 상품권을 제공했으며,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신생아 및 유아들을 위한 선물 구입을 위해 보육 교사에게도 쇼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와 매장 직원들을 포함해 총 80여 명의 유니클로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옷을 함께 고르고 계산을 돕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 유니클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비 기부금 전달 및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수 사회복지 시설에 히트텍을 기부하고 시설 보수를 후원하는 등 매년 어린이들의 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