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에스원이 '안심USIM LTE 요금제'를 내놓으며 스마트폰 보유 고객을 안심폰으로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안심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에 2년 약정도, 가입비도 없이 유심만 꽂으면 LTE 통신 서비스와 안심서비스를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안심USIM LTE 요금제'를 22일 출시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시행 이후 부담스러워진 스마트폰 가격으로 인해 중고 스마트폰에 유심만 넣어 통신비를 줄이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에스원은 약정도 가입비도 없는 파격적인 유심요금제에 특화서비스인 개인신변보호서비스 (24시간 긴급출동 및 위치조회)를 동시에 제공해 안심폰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요금제 출시로 안심서비스 전용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에스원 유심만 꽂으면 위험 상황에서 긴급출동, 위치확인과 같은 안심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스원의 '안심USIM LTE 요금제'는 기본료 1만 7500원, 2만 1500원, 2만 6000원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기존 통신사 대비 음성통화량과 데이터를 넉넉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가입비(1만원 이상)와 약정이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LTE 통신서비스와 24시간 긴급 출동이 가능한 안심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