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이 2015년 통신서비스 산업 변화에 가장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통법이 안정화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내년에는 SK텔레콤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고 이익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기존 통신산업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ICT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기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SK텔레콤이 전체 통신가입자의 50%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 시장 안정화 국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SK텔레콤의 T전화와 SK플래닛의 시럽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의 성장을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내년 SK텔레콤의 마케팅 비용은 올해 3조5600억원 대비 10.1% 감소한 3조2000억원이 예상된다"며 "내년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27.2% 상승한 2조38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SK텔레콤이 1위 업체로서 현재까지 가장 돋보이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