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마지막회는 회사를 떠난 오차장(이성민)이 새 둥지를 트는 상황에서 시작됐다. 정규직 전환을 노리던 장그래의 운명도 관심사였다. 장그래를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영업3팀 식구와 안영이(강소라), 한석율(변요한), 장백기(강하늘)가 동분서주하는 장면도 뭉클한 감동을 준다.
특히 이날 '미생' 마지막회에서는 1회 때 잠깐 등장했던 요르단 추격신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노루꿀 사기를 쳤던 서진상(송재룡)이 빼돌린 휴대폰 케이스 디자인을 되찾기 위해 요르단으로 날아간 장그래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이 장면은 '미생' 전체에서 가장 임팩트있는 장면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다양한 유행어와 변요한, 강하늘, 오민석, 전석호 등 새로운 스타들을 배출하며 숱한 화제를 낳은 '미생'은 다음주 '미생 스페셜'로 팬들과 재회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