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석은 19일 밤 8시30분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업무환경조사를 나온 여직원 두 명을 두고 이상형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생'에서 오민석은 남성 직원들 틈바구니에서 본사 여직원 두 명을 훔쳐봤다. 대부분 젊은 신입 여직원을 보고 속으로 환호했지만 유독 오민석은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깐깐한 대리에 호감을 느꼈다.
하대리(전석호)는 "강대리 그렇게 안봤는데 여자 보는 눈 특이하다"고 놀렸다. 강대리는 "규정에 따르고 바른 사람이 좋아보인다"며 맞섰다. 하지만 장백기마저 예쁘고 어린 직원에 한 표를 던지자 강대리는 급히 정색한 뒤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오후 8시25분 방송하는 '미생' 20화는 마지막회인 만큼 90분으로 편성돼 기대를 더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