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SBS '글로벌 붕어빵'(붕어빵) 녹화는 '요즘 우리 부모님이 미쳐 있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레이나 양은 아빠가 '붕어빵'에 푹 빠져서 자기가 나오는 부분만 다시 보기를 하고 TV 출연을 핑계로 매일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조른다고 폭로했다.
이어 '붕어빵'의 마스코트 일라이다도 언니 알레이나의 의견에 동조하며 "어차피 아빠는 앉아만 있는데 왜 바지까지 사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메멧 일마즈 씨는 TV에 출연하는 사람은 매일 똑같은 옷을 입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마즈씨는 '붕어빵'은 가족 모두가 재밌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며 기회가 되면 SBS 사장님을 만나 터키로 '붕어빵'을 수출하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까지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붕어빵' 열혈 홍보다세 터키 아빠 메멧 일바즈 씨의 '붕어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은 21일 오전 10시45분 방송하는 SBS '글로벌 붕어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