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이창민이 동갑내기 친구 이태임을 위해 기사도를 발휘했다.
1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집을 지어보기로 해 서로 다른 스타일의 3가지 정글 하우스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각자 자신의 집에서 밤을 지내던 병만족은 만조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깊이 침투해오는 바닷물에 곤욕을 치렀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거칠기로 유명한 태평양 바다로 인해 결국 이태임이 자려고 했던 바닥집이 침수됐다.
이에 이창민은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선뜻 자신의 해먹집을 내주는 기사도를 발휘했다. 창민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도 힘든 상황인데 여자로서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다. 잠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이태임은 창민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떨구며 "착하고 배려심 깊은 창민의 태도가 마음의 위안이 되고 편했다. 너무 고맙다"고 감동어린 속내를 밝혔다.
한편, 병만족의 다사다난 다마스 첫날 밤은 1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