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미디어워치의 대표 변희재(40)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변희재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결정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통진당 해산은 북한 김정은 세력 축출하고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로 가는 첫걸음일 뿐입니다. 이제 보다 깊고 폭넓은 투쟁을 해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변희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이 헌법재판소에 청구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이 대한민국을 도와주는군요"라고 적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결과, 재판관 9인 중 8인이 인용 의견을 보여 통합진보당이 해산됐다.
헌법재판소 측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결과에 대해 "헌법 제 8조 4항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의원직을 상실한다"고 전했다.
헌법 제 8조 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법재판소의 해산심판 결과로 통합진보당 해산절차는 즉각 시행되며,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의 의원직도 즉각 상실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