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전길수)은 ‘슈로더 아시안에셋 인컴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가 연초이후 10.71%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1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이 펀드는 따르면 올해 인컴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업계 최조 자산배분형 펀드로 지난 2012년 9월 출시된 이 펀드는 출시 이후 18.41%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1년 누적 수익률도 12.37%다.
이 펀드는 홍콩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슈로더아시안에셋 인컴펀드(Schroder Asian Asset Income Fund)에 대부분의 자산을 재간접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고배당 주식과 고수익 채권에 펀드자산의 30~70%, 대안자산 20%이내, 유동성 자산 30% 이내에 투자해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장기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권문혁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마케팅 이사는 "투자자들로부터 배당수익, 채권이자 등 안정적인 인컴수익 수요가 지속적 증가하고 있다"며 "슈로더는 글로벌한 운용인력 풀과 전문화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컴펀드에서 차별화된 수익률을 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