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 금단비가 생이별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48회에서 김효경(금단비)은 떨어져 사는 아들을 볼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압구정백야’ 백야(박하나)는 할머니 옥단실(정혜선)에게 안마를 해 주며 “아주머니들이 준서 안 업었으면 좋겠다. 요새는 남자들도 오빠들처럼 다리가 쭉 뻗어야 예쁘다”고 말했다.
옥단실은 “그런데 네 친구는 왜 통 안 오냐. 새언니랑 같이 지낸다는. 자주 와서 준서도 보고 가면 얼마나 좋냐. 당장 오늘이라도 새언니랑 같이 오라고 해라”고 갑작스레 말했다.
백야는 반색하며 친구 육선지(백옥담)에게 이를 전했고, 육선지는 김효경에게 “백야가 세시까지 오란다. 점심약속 있다고. 언니 예쁘게 하고 가라. 오랜만에 아들 보는데”라고 말했다.
김효경은 떨어져 살고 있는 아들을 볼 생각에 기뻐하며 “미안하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압구정백야' 49회는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