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러시아 경제의 불안감 가중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9시47분 현대 현대차 주가는 전일대비 1.43% 떨어진 17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도 1.27% 하락한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러시아 누적(1월~11월)판매량이 16만4000대, 같은 기간 기아차는 18만6000대 팔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5%, 3.7% 감소한 수치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 폭락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매 급감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