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이 방송기자의 정석을 선보인다.
16일 SBS '피노키오' 측은 이종석(최달포 역)의 온마이크(기자가 리포팅 속에 직접 등장하는 것)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노키오' 이종석은 YGN 로고가 박힌 마이크를 잡고 리포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말끔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정장 차림으로 완벽한 방송기자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더욱이 이종석은 마이크를 손에 잡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비장함마저 느껴져 그의 첫 리포팅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종석은 흙더미들이 쌓여있는 황폐한 공터에서 리포팅을 하는 가운데, 등 뒤로 보이는 경찰들과 폴리스라인 등을 통해 큰 사건이 벌어진 현장임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이종석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인물이 극중 한강 경찰서 강력반의 형사팀장 정기봉(박수영 분)이라는 점에서 이종석이 보도하는 사건이 과연 어떤 사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방송에 달포의 첫 리포팅 장면이 담긴다. 이를 기점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기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이종석이 달포의 첫 리포팅을 위해 말투부터 목소리 톤, 제스처, 눈빛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보다 완벽히 기자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의 리포팅 모습은 17일 밤 10시 SBS '피노키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