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엠블랙 이준과 천둥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16일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 측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솔 측은 "향후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해솔은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는 천둥과 이준의 입장을 대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은 지난 2009년 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이준의 팀 탈퇴설이 불거지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공식적인 전속계약 종료 발표로, 사실상 5인의 엠블랙 활동은 더이상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