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백색 소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백색 소음이란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는 소음이다.
이에 백색소음이란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백색소음의 대표적인 예는 빗소리, 자연소리들, 공기정화장치 돌아가는 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등 일정하게 나타나는 주파수로 만들어진 소리다. 이와 같이 백색소음이란 일정한 소리는 소음으로 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백색소음이 주는 효과를 알아보면, 우리가 비오는 날 잠이 잘 오는 이유에서 살펴볼 수 있다. 비오는 날, 주변의 소음이 빗소리에 묻혀 우리가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안정감을 준다.
이어 백화점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도 백색소음의 효과가 있다. 음악소리는 각 매장에서 점원과 고객의 대화하는 소리를 감소시킨다.
또한, 카페에서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데 백색소음이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 카페소음은 적막감을 해소하고 청각의 심심함을 해소하기에 주변환경에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한편, 스마트폰과 IT기술의 발달로 백색소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하게 하는 사이트와 어플도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 사이트 coffitivity (www.coffitivity.com)는 백색소음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음원이 존재한다. 이 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도 이용 가능하다.
우리나라 사이트는 웨어사운드(www.wheresound.com)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이트를 접속하면 백색소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와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사이트 이용은 무료이며, 스마트폰 앱 이용료는 약 1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