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김준호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좀비송'으로 망신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한류' 특집으로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카라의 한승연이 출연했다.
특히 김준호는 개그 뿐만 아니라 음반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가 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름도 세계시장을 위해 '찰리킴'이라는 예명을 짓고, '좀비송'이라는 음반을 냈지만 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한류 코미디를 전파하고 있는 개그 후배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준호가 소개한 개그팀 '옹알스'는 제3대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고, 2년 연속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30회 공연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옹알스'는 해피투게더' 녹화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쳐 녹화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한편, 김준호와 한승연, 송경아, 한채영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한류' 특집은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