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는 조직개편 및 임원 승진인사에 따른 임원배치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문장급 인사는 지난 1년 간의 경영 성과와 2015년도 성과 창출의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 보직의 변동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고객과 사업 분야는 유임하고,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 등 지원 분야에 한해 부문장을 교체했다.
현 전략기획실장인 이문환 전무(사진 왼쪽)를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그룹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2015년 그룹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 전무는 1963년생으로, 광운대 전산계산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KT 기획조정실에 입사해 신사업개발담당ㆍ기업고객부문 전략담당ㆍ기업통신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KT는 또 이대산 전무(사진 오른쪽)를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 전무는 1961년생으로,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KTF 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ㆍ강남유선네트워크운용단장ㆍ대구네트워크운용단장을 맡아왔다. 올해는 비서실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인력 체질 개선과 교육 체계 재정립, 싱글 KT 기업문화 구축 등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제경영연구소는 CR부문 산하로 편성했으며 IT부문은 기능들을 통합해 IT기획실로 슬림화했다. 글로벌 &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글로벌 사업 등 일부 기능을 이관, 기업영업부문으로 개편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