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일 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 프로그램은 소폭 매도우위가 전망되지만 시황상 저점매수가 가능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만기일 소폭의 매도우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만 장중 매도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며 "오히려 매도우위 발생시 배당투자 등을 고려한 적극적인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9월 동시만기 이후 3개월간 크게 증가한 매수나 매도 프로그램이 없다는 측에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환경이 조성된 상태"라며 "순차익잔고 변화도 크지 않아 9월 동시 만기이후 전일까지 불과 226억원 순유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스프레드 롤오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볼때 이번 만기 물량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예상 매도 수량은 약 2만7000계약 가량"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스프레드 가격이 최근월물 선물의 방향성과 밀접함을 보이는 현상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따라서 최근 단기 지수 조정 추세가 하루 이틀 더 진행될 가능성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