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미국 LA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타이젠(Tizen) TV를 공개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10일 열린 삼성 사장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타이젠 TV를 CES에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내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젠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목적으로 인텔 등 12개 업체와 함께 연합을 꾸려 야심차게 개발중인 운영체제(OS)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앞으로 스마트폰과 TV 외에도 세탁기,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에 타이젠OS를 탑재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달 초 단행된 2015년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